10월 중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지금까지 알려졌던것과는 달리 WiFi 버전으로만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이언에 의하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WiFi 버전으로만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참고로 가디언은 얼마전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3G와 4G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으며 결국 이를 번복하게 된 셈이다.


3G 통신 기능이 제외된 이유에 대해서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을 보다 저렴하게 책정한 것"이라며 "구글이나 아마존에서 출시한 7인치 태블릿PC의 경우에도 가격을 이유로 3G 통신 기능이 제외되었다"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의 공개와 더불어 기존 아이패드도 8핀의 라이트닝 독 커넥터 도입, 4G LTE 지원하는 등의 일부 사양을 개선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기존 뉴 아이패드의 사양 등에 대해 그 어떤 공식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가이언은 애플이 10월 17일 아이패드 미니를 약 200달러에서 250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발표하고 11월 중에 출시함으로써 연말 성수기에 구글 넥서스7, 아마존 킨들 파이어등과의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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