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의 22nm 공정 기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대체할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인텔 8 시리즈 칩셋 기반으로 인텔 브랜드 메인보드 9종을 준비 중이라고 computerbase는 전했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 출시와 함께 인텔 7 시리즈 칩셋을 발표했고 아키텍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진 하스웰은 새로운 LGA1150 소켓을 적용해 기존 LGA1155 메인보드와는 호환되지 않아 새로운 인텔 8 시리즈 칩셋을 통해 이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인텔은 새로 출시되는 인텔 8 시리즈 칩셋을 바탕으로 인텔 브랜드 메인보드 9종을 2013년 3월 데스크탑 시장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8 시리즈 칩셋은 다양한 장치와 오버클럭 기술 지원 등의 특징을 갖춘 Z87과 H87, 그리고 기업용 Q87 칩셋 등이 있다.
인텔은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Z87 칩셋 기반 Extreme 시리즈와 Media 시리즈 각 2종으로 총 4종의 메인보드 계획하고 있다. 익스트림 시리즈 모델은 DZ87KLT-75K (Kinsley Thunderbolt), DZ87KL-70K (Kinsley), 미디어 시리즈 모델은 DZ87CA-55K (Carryville), DZ87CO-50K (Colebrook)가 있으며, H87 칩셋은 DH87MC (Meadow Creek), DH87RL (Round Lake), DH87FB (Flat Bay), Q87 칩셋 기반은 DQ87RG (Rainbow Ridge), DQ87PG (Spring Cave)가 있다.
인텔 8 시리즈 칩셋 출시에 맞추어 ASUS와 ASRock, 기가바이트 (GIGABYTE), MSI 등의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 역시 이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인보드 제품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