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iOS6 버전에서부터 제외된 지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알파 버전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14일(현지시간), fobes는 iOS 앱 개발자인 밴 길드가 자신의 사이트에 iOS6용 구글 맵에 대한 소개에서 알파 버전의 스크린을 함께 개제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는 iOS을 지원하는 구글맵 알파 버전의 경우
- 벡터 기반 - 어떤 각도에서도 두손가락으로 화면 회전 가능 - 매우 빠른 속도 - 4인치 아이폰5 지원
등의 4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한 알파버전 구글맵 스크린샷은 단말기상에서 구동되는 화면을 별도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화질은 좋은 편이 아니며 화면상의 지도 영역중 일부 영역과 구글 검색창이 가려져 있어 어느 지역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스크린샷을 통해 길찾기 기능과 소요 시간이 표시되며 지도 회전시 현재의 방위를 확인할 수 있는 나침반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외신들은 벤 길드가 공개한 스크린샷과 게시물에 대해 '부분적으로 공개된 스크린샷이기 때문에 아직 특별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앱은 현재 제품화를 앞두고 개발중인 것은 확실하다고 언급하였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5의 발표와 함께 선보인 iOS6 공개에서 기존에 구글맵을 빼는 대신 자체 지도를 포함했다. 하지만 부정확한 정보와 부실한 데이터등으로 사용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으며 결국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자체 서비스 부실에 대해 사과 입장을 표명하며 정상화가 될때까지 타사 지도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바 있다.
이런 와중에 구글은 자체 앱을 만들어 앱스토어에 등록 신청을 해 심사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해내에 구글의 iOS6용 지도 앱이 등록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에서는 애플이 자사의 지도 앱 기능을 정상화시킬때까지 승인을 미룰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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