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의 관계사인 디아이에스 주식회사(대표 정명천)는 사단법인 대한치과기재협회(협회장 김한술)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고, 회원사와 치과병원 등에서 IT기기를 보다 나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회원사 600여 곳 이상인 대한치과기재협회는 치과의료관련 장비와 자재를 치과병원 등에 제공하는 회사들이 모인 단체로, 협회가 밝힌 우리나라 치과기재 시장규모는 1조원 가량으로 전체 의료장비 시장에서 약 25%를 차지한다.
디아이에스는 치과병원에 필요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그리고 PC와 프린터 등의 IT 기기를 협회에 제안하고, 협회는 회원사와 치과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디아이에스에 요구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마케팅 협력을 통해 서로 간의 발전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디아이에스 정명천 대표는 "지금까지 대원CTS가 주로 소매점이나 리셀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B2B 형태의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소개하며, 향후에도 B2B 방향으로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치과기재협회 김한술 협회장은 “회원사들이 업무에 필요한 IT 솔루션들을 디아이에스를 통해 제공받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에서도 서로 협력해 상호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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