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이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고성능 렌즈로 야외 촬영 시 적합한 접사렌즈 ‘M.ZUIKO 디지털 ED 60mm F2.8 매크로’와 작년에 출시된 광각렌즈 ‘M.ZUIKO 디지털 ED 12mm F2.0’의 한정판 블랙 에디션 킷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올림푸스 M.ZUIKO 디지털 ED 60mm F2.8 매크로 렌즈
‘M.ZUIKO 디지털 ED 60mm F2.8 매크로(35mm 환산 시 초점거리 120mm)’는 최단 촬영거리 0.19m, 1:1 등배율(35mm 환산 시 2배)을 지원하여 꽃, 곤충 등의 근접촬영에 적합하며, 물방울과 먼지를 막아주는 방진・방적 구조를 채택해 같은 구조의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OM-D에 장착하면 궂은 날씨에도 야외에서의 촬영이 용이하다.
ED(특수 저분산) 렌즈, HR(초 굴절률) 렌즈, E-HR(초 굴절률) 렌즈 등 10군 13매의 특수소재 렌즈 구성을 통해 색수차를 보정하고 촬영된 사진의 모서리까지 높은 선명도 구현이 가능하며,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AF 속도를 높였고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의 소음을 최소화시켰다.
그리고 조작 시 편의성을 위해 AF를 사용해도 전체 렌즈 길이의 변화가 없는 이너 줌 방식이 채택되었으며, 5축 손떨림 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OM-D와 함께 사용하면 뷰파인더나 후면 LCD에서 보이는 화상의 떨림을 보정할 수 있다.

올림푸스 M.ZUIKO 디지털 ED 12mm F2.0 렌즈
한편 ‘M.ZUIKO 디지털 ED 12mm F2.0’ 한정판 블랙 에디션 킷은 세 가지 렌즈 액세서리(렌즈 후드, 렌즈 캡, 보호필터)가 렌즈와 함께 증정된다. 대형 조리개와 광각 단일 초점 거리를 지원하는 ‘M.ZUIKO 디지털 ED 12mm F2.0(35mm 환산 시 초점거리 24mm)’은 심도가 깊기 때문에 소형 물체 촬영 시 적합하다.
전체 길이는 43mm이며, 올림푸스의 이중 비구면(DSA) 렌즈가 채택되어 높은 굴절률과 보정효과를 제공하며, ZERO(Zuiko Extra-low Reflection Optical) 코팅 처리를 통해 고스트나 플레어를 억제할 수 있고, 포커스링을 앞으로 슬라이드 하면 원하는 거리에 포커스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스냅샷 포커스 기구’도 제공된다.

올림푸스 M.ZUIKO 디지털 ED 12mm F2.0 한정판 블랙 에디션 킷 구성물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최근 초고화질의 미러리스 카메라 PEN 2종(PEN Lite E-PL5, PEN mini E-PM2)을 새롭게 선보인 올림푸스는 고성능의 미러리스 전용 렌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총 15종류의 전용 렌즈를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 미러리스 카메라인 PEN을 출시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카메라와 렌즈 제품군을 더욱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푸스한국 공식 쇼핑몰인 이스토어(www.olympus.co.kr/estore)와 강남 직영점 및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이번에 출시된 렌즈 2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M.ZUIKO 디지털 ED 60mm F2.8 매크로’는 699,000원(후드 포함), ‘M.ZUIKO 디지털 ED 12mm F2.0’ 한정판 블랙 에디션 킷은 1,29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