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삼성의 합작품인 태블리PC '넥서스10'이 구글 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인 AndroidCentral은 삼성의 구글 레퍼런스 태블릿PC인 넥서스10을 오늘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구글 안드로이드 행사에서 최초로 소개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따.

이전에 'Manta'라는 코드명으로 불려진 넥서스10은 보급형으로 출시된 넥서스7과는 달리 2560x1600를 지원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뉴 아이패드의 264ppi보다 높은 300ppi를 탑재한 고급형 기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보다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만큼 더 높은 성능의 새로운 액시노스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엑시노스4의 경우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세대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액시노스 5250'가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운영체제는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2 키라임파이를 지원한다.
넥서스10은 다음달에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새롭게 리뉴얼되는 뉴 아이패드 그리고 이달 26일에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PC와의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29일에 개최하는 이벤트를 통해 LG전자의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를 비롯해 넥서스7의 32GB 모델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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