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논리는 기업이 아닌 해커들에게도 적용되는데, 시만텍 인텔리전시 리포트 8월호에 따르면 최근 데이터 침해 사고나 개인 정보 유출은 게이머의 개정이나 인터넷 뱅킹 정보, 유명 사이트의 복제/ 리다이렉팅 사이트와 같이 헤커에게 이득을 안겨줄 수 있는 표적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보안이 이뤄지지 않은 PC의 생존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012년 초에는 해커에 의해 세계적인 유명 기업 구글과 페이스북의 리다이렉션 취약점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보드나라 2012년 상반기 막장 어워드를 수상한 디아블로3의 해킹 이슈등 해킹의 위협은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을 가리지 않는다.
더구나, 갈수록 진화해가는 보안 위협으로 인해 아무런 대비없이 노출된 PC가 악성 코드에 감염되는 시간을 나타내는 PC 생존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인터넷 스톰 센터에 따르면 2003년 40분, 2004년 20분에서 2009년 4분으로 조사된 바 있다.

2011년 10월 ~ 2012년 10월의 최근 1년간 PC 생존시간 변화 (출처 : 인터넷 스톰 센터)
이후 최근 1년간의 PC 생존 시간은 큰 변화가 없지만 인터넷 접속 1분도 되지 않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와 같이 보안위협이 증대되자 PC용 운영체제의 대표격인 윈도우에는 외부 위협을 방어하기 위한 기본적인 보안 솔루션인 방화벽과 윈도우 디펜더를 기본 탑재하기 시작했으나 보안 위협 대응 수위를 높이려는 사용자들은 보안 전문 업체의 솔루션을 선택하고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이 단순히 파일 형태의 악성 코드 뿐 아니라 다양화하는 악성 코드와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인데, 전문 보안 업체의 엔진을 라이센스 해 제작하거나, 유료 백신의 핵심 기능만을 제공하는 무료 백신과 비교해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유료 백신이 보안 측면에서 유리하다.

그러나 유료 백신의 경우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 보통 1년 단위 사용 기간 연장과 추가 지출이 필요한데, 인텔 정품 CPU 유통3사인 인텍앤컴퍼니와 피씨디렉트, 코잇 3사에서 트랜드 마이크로의 타이태니엄 2012 무상 제공을 통해 사용자들의 유료 백신 선택 고민에 추가적인 선택권을 제시하고 있다.

인텔 정품 CPU 등록시 제공되는 타이태니엄 2012는 1PC 당 2년 사용 가능한 라이센스를 제공하는데, 단순히 악성 코드의 실시간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일부 무료 백신과 달리 윈도우 방화벽을 강화하고, 악성 프로그램 의심 증상의 사전 차단, 중요 데이터의 방어 및 민감한 정보의 완전 삭제, 위험을 지닌 웹 사이트 차단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기본적인 보안 능력을 갖추지 못한 PC는 생존 시간이 1분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요즘, 악성 코드는 단순히 PC 부팅을 방해하거나 장난기 어린 메시지를 띄우던 시대를 지나 감염된 PC에 담긴 개인의 소중한 사진과 문서의 삭제, 개인 정보 탈취를 통한 금융 손실은 물론 좀비 PC로 2차 보안 위협을 야기하는 등, 최근 악성 코드는 말 그대로 '악성' 코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악성 코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운영체제의 보안 기능을 활성화하고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위한 제 3자 보안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필요하며, 보안 소프트웨어의 실시간 감시 기능 활성화 및 운영 체제와 보안 소프트웨어의 보안 업데이트등에 수시로 신경 쓰고, 악성 코드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은 불법 자료등의 다운로드를 자제는 동시에, 보안 회사에서 제공하는 보안 소식을 통해 최신 보안 위협 등을 미리 숙지해 대비한다면 예기치 않은 보안 위협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