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10월 23일 새로운 아이패드 시리즈와 13.3인치 레니타 맥북 프로, 그리고 아이맥과 맥미니의 다양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중 아이맥은 일체형PC로 알루미늄 디자인과 이전 모델 대비 디스플레이 두께를 5mm 줄이고 무게도 3.6kg으로 줄이는 등 전반적으로 슬림해졌다.
고용량 도입과 함께 고성능을 구현하기 고속의 SSD와 대용량 하드디스크 (HDD)를 탑재해 자주 사용하는 파일이나 응응 프로그램들은 플래시 저장 공간에 이동해 빠른 성능과 접근성을 제공하는 퓨전 드라이버 기술도 지원한다. 그 외에도 2개의 썬더볼트 (Thunderbolt)와 더불어 USB 3.0 4개의 포트를 제공해 확장성을 개선했다.

애플의 최신 아이맥 (iMac)에는 21.5인치 1920x1080과 27인치 2560x1440 해상도 지원 모니터가 탑재되며, 인텔 3세대 쿼드 코어 i5 (2.7GHz ~ 3.2GHz) 프로세서, 코어 i7 최대 3.4GHz를 적용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는 신형 아이맥 전체가 엔비디아 (NVIDIA)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적용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기존보다 최대 60%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기본 8GB 램 (RAM)과 1TB 하드디스크, 최대 32GB 램 확장, 3TB 하드디스크 또는 768GB의 플래시 스토리지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케플러 라인업 중 21.5인치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 640M, 27인치 모델은 지포스 GTX 660M을 탑재해 12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애플인 여기에 추가로 27인치로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아이맥 라인업의 고성능 요구를 반영해 지포스 GTX 660M에 추가로 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675MX와 지포스 GTX 685MX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1.5인치 라인업은 지포스 GT 640M에 지포스 GT 650M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27인치 신형 아이맥에 탑재될 지포스 GTX 675MX는 최근 발표가 이루어졌으나 지포스 GTX 680MX는 등장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번 신형 아이맥 탑재 발표와 함께 엔비디아를 통해 발표되었다.

지포스 GTX 675MX는 960 쿠다 코어 (CUDA Cores)와 192bit GDDR5 메모리를 탑재하며, 코어 600/ 메모리 1800MHz (대역폭 115.2GB/s), PCI-Express 2.0의 스펙을 제공한다.
지포스 GTX 680MX는 지포스 GTX 680M (1344 쿠다 코어, 코어 720/ 메모리 1800MHz (115.2GB/s 대역폭))의 1344 쿠다 코어보다 늘어난 1536 쿠다 코어와 256bit GDDR5 메모리, 코어 720/ 메모리 2500MHz (대역폭 160.0GB/s), GTX 680M과 함께 PCI-Express 3.0 규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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