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센드(지사장: 심동훈, http://kr.transcend-info.com/)는 자사의 CF 메모리카드 중 최고 속도 등급인 1000배속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트랜센드의 1000배속 CF카드는 최신 규격인 CF 6.0을 준수하고 데이터 전송 방식은 Ultra DMA 7이며, 최대 읽기 속도 160MB/s, 최대 쓰기 속도 120MB/s를 지원한다.
또한 VPG-20(Video Performance Guarantee)을 만족하여 항상 최소 20MB/s의 쓰기 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3D 동영상이나 UHDTV (2160p) 4K 레벨의 고용량 동영상 촬영 시 끊김이나 지연 현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그 외에 트랜센드 1000배속 CF카드는 프리미엄급 토글(toggle) 모드 MLC NAND 플래시 칩을 채택하였으며, 파일 오류 재처리(read-retry) 기능이 지원되는 BCH ECC 기능이 탑재되어 데이터 전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대한 방지한다.
그리고 파일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자동으로 정정해주며, 총 네 가지 용량(16GB, 32GB, 64GB, 128GB)으로 출시되었다. 한편 라이프타임 워런티가 적용되어 제품 단종 시까지 트렌센드의 A/S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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