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http://www.olympus.co.kr/)은 방송용 초고속 카메라 ‘i-SPEED P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SPEED PL’은 빠른 물체의 움직임을 느린 화면으로 촬영 가능해 스포츠, 다큐멘터리, 광고, 영화, 뮤직비디오 등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크기는 너비 112mm, 높이 141mm, 길이 341mm이다.
최대 1280x1024 해상도를 지원하는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해상도에서 초당 2000장(fps)의 고속촬영이 가능하다. 감도는 ISO 1600까지 지원하며, 종횡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색온도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해 보다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으며, 영상 산업 표준인 PL 렌즈 마운트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올림푸스 고유의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유닛(Controller Display Unit)을 통해 별도의 모니터 없이 프레임 속도와 셔터, 레코드 변경, CF 메모리에 영상 기록 등 대부분의 기능을 8.4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생명산업사업본부 전종철 본부장은 '올림푸스는 세계적인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실험, 측정 그리고 영상 장비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반도체, 항공우주산업, 제조업, 자동차 시장에서부터 다양한 산업 및 연구에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한 초고속 카메라 신제품은 방송용 영상 전문가들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다양하고 뛰어난 화질의 영상 표현이 가능하면서도 사용법이 직관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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