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0월 26일 윈도우 7 (Windows 7) 후속인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를 출시한 가운데 새로운 운영체제 등장시마다 언급되는 호환성 문제가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지포스 드라이버 역시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8과 호환성 문제가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NVIDIA)는 WHQL 인증받은 지포스 306.97 드라이버에 이어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지포스 310.33 베타 드라이버를 최근 발표했다. 지포스 310.33 베타 드라이버는 AMD의 Never Settle로 불리는 성능 향상 드라이버 카탈리스트 (Cataylst) 12.11 베타의 등장에 맞춘 성능 향상 드라이버로 알려졌다.
이들 드라이버는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발표한 윈도우 8 Pro (Windows 8 Pro) 운영체제를 지원하는데 fudzilla는 에일리언웨어 MX11 R3 (옵티머스 지원 지포스 540M 내장) 노트북에서 지포스 306.97 WHQL 드라이버가 재부팅 및 충돌 문제가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지포스 306.97 드라이버에서 발견된 재부팅 및 충돌 문제는 최근 공개된 베타 드라이버인 지포스 310.33 드라이버를 통해 해결되었다고 밝혔으며, 그래픽 드라이버에서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와 유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이를 제거한 후 310.33 베타 드라이버를 설치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출시와 함께 윈도우 7 기반 PC를 윈도우 8 Pro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14.99달러 ($14.99), 윈도우 7 이전 운영체제의 윈도우 8 업그레이드 버전 구입은 39.99달러 ($39.99)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구 OS 사용자의 윈도우 8 Pro 업그레이드 DVD는 69.99달러 ($69.99)에 리테일 또는 온라인 상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Windows.com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2년 10월 26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윈도우 7 기반 PC를 윈도우 8 Pro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구입할 시 16,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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