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는 친환경 디지털 출력 기능을 강화한 ‘HP 사이텍스 FB7600 산업용 프레스’를 간판실사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이노애드(Inno Ad)’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HP 사이텍스 FB7600 산업용 프레스
이노애드가 드루파 2012를 통해 도입한 HP 사이텍스 FB7600은 연성용지부터 고강도 용지까지 지원하며, 풀 보드(165x126인치)를 시간 당 최대 95장씩 출력할 수 있고 ‘구매 시점 출력모드(point-of-purchase print mode)를 통해 실내용 풀 보드를 시간당 55장씩 출력할 수 있다. 그리고 핫 폴더(hot forder)와 출력 대기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HP FB225 사이텍스 잉크는 플라스틱에 대한 흡착력이 기존보다 향상되었고, 골판형 용지에 대한 유연성이 개선되어 마감 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새로운 출력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그리고 잉크 냄새는 감소하였으며, 잉크 시스템의 경우 ‘어린이와 학교를 위한 그린가드(GREENGUARD Children & Schools Certified)’를 획득해 실내 환경에서도 출력물 사용이 적합하다는 점을 인증 받았다.
이노애드 김시성 대표는 '점차 사업 영역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UV 프린팅 기술이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HP와 제휴를 통해 앞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에서 이노애드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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