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갈수록 얇아지면서, 이에 맞춰 하드디스크 두께가 2.5" 모델은 9.5mm에서 7mm, 5mm등으로 얇아지고 있으며, SSD 또한 온보드 형태나 하우징없이 기판 형태로 장착되는 경우가 있는데, ODD 역시 이에 맞춰 보다 얇아질 전망이다.

digitimes는 ODD 제조사들이 울트라북 제조사들의 요청에 의해 9mm 두께의 ODD 개발에 착수, 2013년 중에 관련 모델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슬림형 ODD는 일반 노트북에서 12.7mm, 슬림형 노트북을 위해 9.5mm까지 줄어들어왔고, 추가로 9mm로 줄일 경우 9.5mm 대비 약 10% 이상 가격 상승이 예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노트북의 슬림화와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의 프로그램 판매가 확대되면서 향후 1~2년 내에 노트북의 ODD 채택율은 60% ~ 7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으며, 8.5mm나 7mm 두께의 ODD 추가 개발에는 9.5mm 모델 개발 대비 약 3배에서 4배의 개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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