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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11-07 12:33
[뉴스]

울트라북을 위해 보다 얇아진 ODD 개발 중

노트북이 갈수록 얇아지면서, 이에 맞춰 하드디스크 두께가 2.5" 모델은 9.5mm에서 7mm, 5mm등으로 얇아지고 있으며, SSD 또한 온보드 형태나 하우징없이 기판 형태로 장착되는 경우가 있는데, ODD 역시 이에 맞춰 보다 얇아질 전망이다.

 

 

 

digitimes는 ODD 제조사들이 울트라북 제조사들의 요청에 의해 9mm 두께의 ODD 개발에 착수, 2013년 중에 관련 모델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슬림형 ODD는 일반 노트북에서 12.7mm, 슬림형 노트북을 위해 9.5mm까지 줄어들어왔고, 추가로 9mm로 줄일 경우 9.5mm 대비 약 10% 이상 가격 상승이 예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노트북의 슬림화와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의 프로그램 판매가 확대되면서 향후 1~2년 내에 노트북의 ODD 채택율은 60% ~ 7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으며, 8.5mm나 7mm 두께의 ODD 추가 개발에는 9.5mm 모델 개발 대비 약 3배에서 4배의 개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그(Tag)  : ODD, 울트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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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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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7 1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odd 자체가 사양화되고 있다는게...
Exynos / 12-11-08 14: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레이트나 컨버터블류 태블릿PC에도 들어갈수 있을것 같다는것에 반갑기는 한대 요즘에 ODD를 잘안쓰죠 패키지게임들도 패키지보다는 다운로드 형식으로 많이 내보내고요 ㅎ

TENLE / 12-11-14 1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기가 필요할 땐 차라리 빨리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싶군요. 필요없으면 빨리 버린다고 욕먹는 국내 기업들이나 해외의 MS처럼 말이죠. 추후 더 얇은 모델 개발비가 3~4배 든다면 공짜도 아니고 제품 판매가에 반영될 터인데 그 제품을 그 가격에 구입할 수요층이 얼마나 있을련지 궁금하군요.

일단 ODD의 두께 이전에 광디스크 매체인 12Cm 플라스틱 원형 디스크가 CD, DVD, Blu-Ray로 용량은 커졌을지라도 물리적인 크기는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게임콘솔처럼 특이하게 8Cm 플라스틱 원형 디스크 사용으로 의도적으로 제한하지 않는 이상 몇년째 동일 크기를 유지중인데 나올 당시에 크기에 비해 용량이 컸겠지만 지금은 네트워크가 확실한 장소에서는 USB메모리도 그 필요성이 떨어져 클라우드로 대체되는 것이 현실이죠.

실상 데이타 이동을 위해 광디스크를 들고다니는 것 자체가 번거로운 시절이 되버렸습니다. 아무리 화질이 좋다고 해도 겨우 영화 한편 보려고 블루레이 디스크를 플레이어에 삽입하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졌죠. 앞으로 UDTV, UHDTV, 4K, 8K 등 영상 저작권자와 가전업체들의 그들만의 리그에 일반인들이 얼마나 호응해줄지 의문입니다. 해상도가 보이는 범위와 직결되는 PC, PC대체 기종들이야 호환성을 위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겠지만 영상은 일반인들이 HD, FullHD정도의 화질에 만족하기에 그 이상의 화질엔 돈을 투자할 필요성을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지금 x86 PC가 비슷한 상황이잖아요. 고사양, 고품질 게임을 할 것 아니라면 코어2쿼드 Q6600만 가지고도 원하는 작업은 모두 할 수 있으니 샌디브릿지, 아이비브릿지등 i시리즈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물론 제대로 사용하려면 쿨링시스템이나 전기비 차이도 나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몇시간만 사용하니 체감이 될리 만무하구요. x86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니 x86입장에선 ARM같은 이기종CPU 사용하는 기기들이 많이 보급되는거죠. 그러니 x86관 호환성 없는 어찌보면 용감무쌍한 ARM계열 윈도8인 윈도RT도 나오는 것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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