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http://www.nikon-image.co.kr/)는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모든 분량을 니콘 DSLR 카메라와 NIKKOR 렌즈로 촬영한다고 전했다. 니콘의 장비만으로 공중파 드라마의 모든 분량을 촬영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촬영을 위해 니콘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4를 비롯해 광각렌즈부터 망원렌즈까지 약 20여 종의 NIKKOR 렌즈 및 영상 촬영 시 초점거리를 확대해 주는 텔레컨버터 등을 지원한다.
촬영에 사용된 D4는 기존 제품에 비해 한층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니콘FX 포맷 CMOS 센서(36X23.9mm)와 새로운 화상처리 엔진 EXPEED3(엑스피드 3)가 탑재되었으며, 하나의 렌즈로도 심도가 얕은 아웃 포커싱(배경 흐림)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화각의 영상을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그 외에 초당 30프레임의 1080p (Full HD) 영상을 최대 29분 59초(음성 포함)까지 촬영할 수 있다.

‘드라마의 제왕’의 연출을 맡은 홍성창 감독은 '니콘 DSLR D4는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렌즈 교환을 통한 감성적 색감 연출, 다양한 화면 구성이 가능할 뿐 아니라 휴대성이 뛰어나 원하는 영상을 촬영하기 적합하다'며, '그 외에도 크롭 촬영, 고감도 노이즈 억제, 슬로우 영상 지원 등 영상 촬영에 최적화 된 기능을 탑재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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