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http://www.panasonic.co.kr/)는 하이브리드(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 가능한 ‘루믹스G X 35-100mm 프리미엄 렌즈’와 ‘루믹스G 45-150mm 렌즈’ 2종을 출시하여 렌즈 제품군을 기존 19종에서 21종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루믹스G X 35-100mm 렌즈
루믹스G X 35-100mm(LUMIX G X VARIO 35-100mm / F2.8 POWER O.I.S) 렌즈는 망원 줌 렌즈로, 나노 크기의 구조로 특수 저굴절률 코팅해 고스트(반사광 때문에 잔상이 남는 현상) 및 플레어 현상(빛이 분해 되면서 빛방울이 맺어지는 현상) 등 빛 반사를 최소화시켰다.
초점거리는 70-200mm(35mm필름기준 환산)이며, 초점거리와 상관 없이 전 영역을 렌즈 밝기 F2.8로 촬영할 수 있으며, 셔터 스피드도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줌을 확대 조절해도 렌즈 전체 길이가 변하지 않아 휴대성 면에서 유리하며, 방진•방적 설계로 인해 습기나 먼지가 많은 조건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렌즈 자체에 광학식 파워손떨림보정(POWER O.I.S.) 기능이 있어 망원 촬영 시 흔들림을 줄여주며, 13군 18매의 렌즈 구성으로 2매의 ED(Extra-Low Dispersion) 렌즈와 1매의 UED(Ultra Extra-Low Dispersion) 렌즈를 포함하고 있다. 필터 사이즈는 58mm, 렌즈 지름은 67.4mm, 전체 길이는 99.9mm, 무게는 360g이다. 가격은 1,999,000원이다.

루믹스G 45-150mm 렌즈
한편 루믹스G 45-150mm(LUMIX G VARIO 45-150mm / F4.0-5.6 ASPH. / MEGA O.I.S.) 렌즈는 초점거리 90-300mm(35mm필름기준 환산)의 망원 줌 렌즈이다. 렌즈 자체에 광학식 손떨림보정(MEGA O.I.S.)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렌즈 끝부분의 구면 수차(휨)를 줄여 보다 명확하게 초점을 맞춰주는 비구면렌즈(ASPH)이다. 렌즈 밝기는 F4.0(45mm)-5.6(150mm)이며, 필터 크기는 52mm, 렌즈 지름은 62mm, 전체 길이는 73mm, 무게는 200g이다. 가격은 399,000원.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 모리타 타카요시 팀장은 '파나소닉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급성장을 예상하며 다양한 화각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바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러 렌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2008년 11월 세계 최초로 미러리스 카메라(루믹스 G1)를 출시한 파나소닉은 렌즈 분야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렌즈 2종은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로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는 물론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보디에도 어댑터 없이 호환 가능하다.
구입 문의: 02-533-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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