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http://www.panasonic.co.kr/)는 본사 파나소닉이 11월 14일 새벽(현지 시간) 호주에서 개기일식을 현지 촬영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고 전했다.

파나소닉은 호주 북부 케언즈(Cairns) 지역에 위치한 쉐라톤 리조트에서 자사의 HIT(R) 태양광 패널과 에너지를 저장하는 리튬이온 전지를 동력으로 사용해 개기일식 생중계 시스템을 운영한다. 제공받은 그린 에너지를 통해 중계에 필요한 카메라, 컴퓨터 등 모든 기기를 작동시키며, 영상 촬영은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H2’ 6대와 디지털 캠코더 등으로 이루어진다.
촬영된 개기일식 영상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방송 서비스 유스트림(USTREAM)을 통해 페이스북과 트위터(@EclipsebySolar)로 중계될 예정이다.
생중계 채널은 케언즈 현지 시각인 11월 14일 새벽 4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 개방되며, 한국에서는 파나소닉이 개설한 SNS를 통해 11월 14일 새벽 4시 44분부터 부분 일식을 볼 수 있고, 5시 38분부터는 개기일식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중계에 사용되는 파나소닉 루믹스 GH2는 AVCHD의 풀HD(1920x1080)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시네마 모드 기능을 활용하면 영화 풍의 그라데이션(gradation)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중에도 LCD 터치를 통해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색상/명도/채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마이컬러 모드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과 사진을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AF(Auto Focus) 속도는 0.099초를 지원한다.
파나소닉코리아 전략지원팀 현석호 팀장은 '파나소닉은 지난 5월에도 일본 후지산 현지에서 금환일식을 전 세계에 중계해 142개 국가에서 2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며, '이번 호주 개기일식도 그린 에너지를 통해 성공적으로 중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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