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최근 윈도우 7 (Windows 7) 후속으로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를 출시했으며 새로운 UI를 도입하는 등 PC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와의 연계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윈도우 8 운영체제의 등장에 따라 기존 윈도우 7 운영체제와의 성능이나 호환성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다양한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DirectX 11.1을 테스트한 computerbase는 DirectX 11.1을 현재 윈도우 8에서 지원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DirectX 11.1 지원에 대한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포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DirectX 11.1은 윈도우 7에서 지원이 가능한가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고 소개했다.

그 내용은 DirectX 11.1은 윈도우 8의 한 부분이며 윈도우 7은 DirectX 11을 지원한다.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 역시 DirectX 11을 지원하도록 했다. 그러나 현재는 윈도우 7에서의 DirectX 11.1 지원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DirectX 11.1 지원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만큼 해당 글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일반 유저가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의 답변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윈도우 비스타가 DirectX 10에 이어 DirectX 11 지원까지 가능했던 것과 달리 윈도우 7은 DirectX 11 지원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DirectX 11.1은 AMD HD3D와 엔비디아 3D Vision으로 나뉜 스테레오스코픽 3D 기술을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상관없이 스테레오스코픽 3D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인테페이스 지원, DirectX 11.1의 DirectCompute 효율과 하드웨어 유연성 개선, 그 외 그래픽 기술 지원 부분에서 강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MD와 엔비디아 (NVIDIA)가 28nm 공정을 기반으로 만든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 라데온 HD 7000 시리즈와 케플러 (Kepler) 기반 지포스 600 시리즈가 지원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나 제반 환경은 아직 활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따라 DirectX 10과 DirectX 10.1의 관계처럼 큰 의미가 없을지 아니면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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