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http://www.nikon-image.co.kr/)는 자사의 SLR (일안리플렉스) 카메라용 ‘NIKKOR(니코르)’ 렌즈와 프리미엄 카메라 Nikon 1용 ‘1 NIKKOR’ 렌즈의 누적 생산량이 2012년 11월 초 7,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NIKKOR’ 렌즈 판매량은 지난 2007년 7월 4,000만 개를 넘어선 이후 2009년 9월 5,000만개, 2011년 3월 6,000만개, 2012년 5월 7,000만 개를 달성했으며, 약 반년만인 11월 초에는 7,500만 개를 돌파하였다.
특히 니콘은 이달 말에 FX포맷 전용 망원 줌렌즈인 ‘AF-S NIKKOR 70-200mm f/4G ED VR’을 출시하는 등 올해에도 총 6종의 SLR용 NIKKOR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카메라 Nikon 1용 1 NIKKOR 렌즈까지 출시해 렌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NIKKOR’ 렌즈는 어안, 초광각, 초망원, 줌, 마이크로 렌즈를 비롯해 ‘1 NIKKOR’ 렌즈까지 약 80여 종이 구비된 니콘의 대표적인 렌즈 제품군으로, 1959년 ‘니콘 F’와 함께 선보인 ‘NIKKOR-S Auto 5cm f/2’를 시작으로 50여 년간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고, 최근에는 고스트 및 플레어 현상을 감소시키는 ‘나노 크리스탈 코트’가 채택되는 등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현재 생산되고 있는 ‘NIKKOR’ 렌즈 제품 중 90% 이상에는 니콘이 독자 개발한 초음파 모터인 ‘SWM(Silent Wave Motor)’가 탑재되었는데, 회전 에너지를 통해 초점을 맞추는 AF(자동 초점) 구동용 모터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NIKKOR 렌즈는 풍부한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성능과 유용한 기능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대표적인 렌즈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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