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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 NARA NEW MAINBOARD OFFICE REVIEW
SL-85SD Review
(정종인 jchongin@hananet.net)
펜티엄 4용 칩셋은 현재 i850 ,
i845, Via P4x266 이 나와있다.
i850은 초기에 나온제품으로써 램버스 DRAM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약 한달전까지만 해도 펜티엄 4용 단일칩셋으로 한동안 독점해왔었다.
그러나 램버스 DRAM의 높은 가격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모두들 펜티엄 4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있었었다. 그래서
인텔은 펜티엄 4 판매 전략에 의해 SDRAM을 쓸수있는 i845칩셋을
출시하였다고 볼수있다. 이와동시에 Via에서도 펜티엄 4전용칩셋
P4x266 출시하였다. i845칩셋은 sdram으로 인해 기존 펜티엄 3나 2 사용자에게
램을 교체 안해도 업그레이드를 가능케 하였다. 그리고
인텔의 판매전략에 의해 펜티엄 4 CPU가격도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계속 펜티엄 4 용 칩셋이 출시된다고 한다.
INTEL과 AMD 누가 승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램에 따라 대역폭의 차이가 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을것이다.
다음의 표로 3개의 칩셋을 비교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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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850 |
Intel 845 |
VIA P4X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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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Bridge |
i82850 |
i82845 |
VIA VT8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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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or bus |
400MHz Quad Pumped Bus (3.2GB/sec) |
400MHz Quad Pumped Bus (3.2GB/sec) |
400MHz Quad Pumped Bus(3.2GB/s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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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or interface |
Socket423 Socket478 |
Socket478 |
Socket423 Socket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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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type |
Dual-channel PC800 RDRAM |
PC100/PC133 |
PC2100/PC1600 DDR SDRAM PC100/PC133 SD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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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emory busbandwidth |
3.2GB/sec |
1.06GB/sec |
2.1GB/s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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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emory size |
2GB
4 RIMM slots |
3GB
3 DIMM slots |
4GB 4 DDR DIMM slo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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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Bridge |
i82801BA |
i82801BA |
VIA VT8233(A/C) |
이번에 필자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메인보드의 칩셋은
i845칩셋을 쓰는 SL-85SD이다.이제품은 솔텍에서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이다.솔텍사이트를 검색한 결과 Creative CT5880 Audio Controller
를 내장한 SL-85SD+,SL-85SDB 두개의 제품이 더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SL-85SD+는 CT5880칩셋과 Integrated Promise IDE RAID Controller가
내장되어있다.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SL-85SD를 보면 CT5880칩셋과
Promise 칩셋과 Raid콘트롤러를 납땜한 부분을
볼수있을것이다.
인제 필자가 테스트한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구성
구성품은 메인보드 , 한글사용자용메뉴얼(필자에게는
A4 3장, 솔텍에 전화해본 결과 원레 한글 메뉴얼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필자는 받지 못했다. 메뉴얼을 구하지
못해 자세한 테스트를 못한게 아쉽다.) , 열감지센서 1개,
ATA66/100케이블 1개 , POWERFUL SYSTEM ULILITIES MANUAL , POWERFUL
SYSTEM UTILITIES CD (Bundle) , 드라이버 CD , 아쉽게도
오디오케이블이 없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ATA66/100케이블이
2개 들어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보통 오디오 케이블은
CD-ROM이나 DVD-ROM을 사면 안에 들어있다. 그렇지만 하드
디스크를 사면 ATA66/100케이블은 없다. CD-ROM을 사면 ATA33케이블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하드를 더 확장하는 사람들에게는
ATA66/100케이블이 더 필요할것이다.
먼저 메인보드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스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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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 Intel socket 478 pentium4
(윌라멧/노스우드) CPU지원
- FSB 4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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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
- Intel 845 (i845 Brookdale MCH+ 82801BA IC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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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 3 x 168-pin
3.3v DIMM 소켓 (PC-133)
- 최대 3GB (512MB technology) SDRAM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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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oard EIDE |
-
2 x PCI Bus Master UDMA/100 IDE 포트 (4 ATAPI Devices)
-
PIO Mode 3, 4, UDMA/33/66/100 IDE & ATAPI
CD-ROM지원
-
SL-85SD+ (integrates Promise PDC20265R IDE RAID controller, supporting RAID 0 or RAID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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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oard Super I/O |
- 1x 플로피 포트(supports 360K, 720K, 1.2M, 1.44M and 2.88Mbytes)
- 2x 시리얼 포트 (high-speed 16550A FIFO UART Ports)
- 1x 패러렐 포트 (EEP/ECP/SPP 가능)
- PS/2 마우스
- 2x USB 포트 지원 (+2x OPTION) USB ver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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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 1x AGP 4x 슬롯
- 6x 32비트 PCI Bus Master 슬롯
- 1x CNR (Communication and Networking Riser)슬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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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
- AWARD
Plug-and-Play BIOS
- Advanced Power Management 기능 지원
- Flash Memory에 의한 손쉬운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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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BIOS FSB Setting
-
Ultra ATA 66/100
- BIOS
Vcore setting
- AGP
Voltage Setting
- BIOS
Writing Protection
- DIMM
Voltage Setting
- SmartDoc.
Anti-burning Shield
- On-board
AC'97 SOUND codec Audio
- RedStorm
Overclocking Technology
- H/W
Monitor
- Power
suppply ATX 2.03 호환
- Creative CT5880 Audio Controller (SL-85SD+,SL-85SDB)
- AC-97 Audio (SL-85SD)
- 1 x Audio/Game 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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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펙터 |
ATX Form Factor ( 245mm X 305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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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사진과 CPU케이스 사진이다. CPU가
정말 작아졌다. 펜티엄 3보다 더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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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가 크기에 비해 쿨러는 너무나 커졌다.
인텔 정품 쿨러사진이다.실제 조립시 CPU쿨러 옆에
보면 2개의 레버(흰색)가 보일것이다. 한쪽을
고정시킨다음에 다른쪽을 고정시켜야 한다. 본인이
쓴 쿨러의 레버는 한쪽은 고정이 잘되는 다른쪽을
고정시킬시 레버를 눌러줘야되는데 레버를 누를시
레버를 고정시켜주는 프라스틱 사이가 벌어져서
레버가 계속 튕겨져나왔었다. 실제로 쿨러불량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결국 두쪽 다 고정시켜본 결과
레버를 고정시켜주는 프라스틱이 심하게 벌어져서
레버가 퉝겨나올것같이 불안정하게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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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의 앞면과 뒷면이다. |
인제 CPU는 그만 보고 메인보드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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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윗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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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밑면 사진 |
메인보드를 자세히 살펴보면 색깔이 빨간색이다. 빨간
PCB를 쓰는 메인보드는 현재 시장에 많이 나와있다.
옛날에는 빨간색 보드가 나오리라고 상상도 못했었다.
언젠가는 누드 케이스도 유행이 될거 같다. 컬러풀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기타의 여러가지 컴퓨터부품이
유행될것이다?? PCI 슬롯이 6개이다. 요즘들어 나오는
메인보드들은 보통 6개가 기본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다. 5개도
많지만, 6개로 바뀌어 가는 추세이다. CNR 슬롯 1개도
내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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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소켓부분이다.mPGA478B 소켓 . 소켓이
너무 작고 귀엽다. CPU소켓 주변에는 검은색의
프라스틱 CPU쿨러 지지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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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밑면을 보면 CPU쿨러 지지대를
고정시켜주는 금속판이 부착되어있는것을 볼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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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슬롯 사진이다. 가이드가 있어서 AGP
카드 분리가 용이하다. 하얀부분을 눌러주면 AGP카드가
튀어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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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인 Intel 845 Brookdale. 발열량을 줄이고 MCH
칩을 보호하기 위한 히트 싱크가 설치가 되어 있다.
히트 싱크에는 분리하기 쉽도록 만들어놓은
플라스틱 버튼을 볼 수 있다. 다른 방열판을 설치할
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이점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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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히트싱크를 제거한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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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있는것이 4pin 보조커넥터 (12v)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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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in 보조컨넥터가 보일것이다.
참고로 펜티엄 4전용 메인보드에는 6Pin과 4Pin 두개의
보조 커넥터가 추가됬다. 6핀을 꽃을때 옛날 AT파워
꽃을때가 연상됬다. 요즘들어 출시되는
제품중에는 보조 케넉터 없이 사용가능한 제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기존의 ATX파워를
가진 유저도 파워 교체없이 펜티엄 4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IDE콘트롤러 , FDD콘트롤러, 파워
커넥터 , 6PIN 보조 커넥터가 모두 한자리에 있어서
선이 정리가 잘 안됬었다. 가장큰 문제점은 펜티엄 4
전용 보드의 크기이다. 크기가 커서인지
조립도중 5.25인치 베이 4개중 2개밖에 못쓰는
경우가 발생했었다. IDE의 콘트롤러나 파워커넥터의
위치 선정으로 일어나 일이다.쿨러의 크기가 커져서
발생했을수도 있다. 쿨러의 크기가 커져서 지지대
때문에 다른 콘덴서나 기타 부품들의 위치를
잃어버린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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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패널의 모습이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패널 구조를 가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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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T5880 Audio Controller 칩이
장착되어있을 자리이다.
85SDB나 85SD+는 기본 장착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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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 PDC20265R 칩과 레이드 콘드롤러가
내장되어있을 자리가 납땜되어있다. 85SD+에는
장작되어있다. 솔텍 대만사이트에 가보면 사진을
직접 볼수가있을것이다.이부분을 제거해서 가격이
더 저렴해진거 같다. 그래도 비싼보드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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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사 대만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이제품은 SL-85SD+이다.
사진은 작지만 레이드 콘트롤러, 프라미스 칩,CT-5880칩이
장착되어있는게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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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CD
드라이버 CD및 POWERFUL SYSTEM UTILITIES CD
드라이버 CD
Intel 845칩셋 (INF Utility)드라이버, IAA(Intel Application
Accelerator)드라이버, AC`97 드라이버, Hardware Monitor Utility 가
들어있다. 기타 칩셋의 드라이버도 들어있다. 원도우즈
2000 설치시 설치완료와 동시에 i845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원도우즈가 제대로 부팅을 한다. 만약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고나서 i845칩셋설치는
불가능했다. 이유는 원도우즈2000에서 파란화면으로 바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POWERFUL SYSTEM UTILITIES CD
-PC-cilin 2000
바이러스 백신이란걸 모두달 알것이다.
-Virtual Drive
원도우즈 98, 2000 모두 사용가능한 버젼이다.
-PartitionMagic 6.0
파티션을 나눠주는 프로그램이다.
-Drive Image 4.0
노턴 고스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서 하드를
백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원도우즈 98, 2000 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영문 메뉴얼이 있어서 설치하기도 쉬울것이다.
다만 한글 메뉴얼이었으면 모든사용자가 더 쉽게
사용할수 있었을것이다.
인제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가고자 한다.
테스트 PC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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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Pentium 4 1.5G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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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128MB(PC133,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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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ARD |
SOLTEK SL-85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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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Maxtor 33073H3 (30GB,ATA100)
Maxtor 34098H4 (40GB,ATA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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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
Samsung 3.5 i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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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OM |
Samsung CD-ROM SC-152N
LG DVD-ROM DRD8120B
Teac CD-R58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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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Card |
ATI Radeon Le (150, HyperZ-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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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Card |
Creative Sound blaster Live De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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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Card |
Efficient Networks 3060 (하나로내장형모뎀)
Realtek RTL813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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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upply |
Qrio AP3000 (3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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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Initio Ultra Scsi Host Ad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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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셋팅
포스트 화면이다 오른쪽에있는 솔텍로고와 RedStorm 의
로고를 볼수있다. 바이오스 버젼은 9월4일자인 REV A1.1이다.
손이떨려서인지 화면이 많이 흔들려서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못했다.
테스트하기에 전에 바이오스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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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셋업 유틸의 초기 화면이다. 다른 CMOS와
별다른것을 발견할수 없는데. 필자의 눈에 보이는것은SmartDoc Anti-Burn Shield가 보인다.다른 바이오스에는 PC Health Status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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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화면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SmartDoc Anti-Burn Shield
이다. 쿨러를 제대로 장착을 안해서인지 온도가 높게 나왔다.
테스트하는데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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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BIOS Features 의 화면이다. 요즘 나오는
바이오스들의 전형적인 화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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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Chipset Features화면이다.
Cas Latency Time (2,3) , Active to Precharge Delay (5,6,7) , DRAM RAS#
Delay(2,3) , DRAM RAS# Precharge (2,3) , Memory Frequency For (pc133,pc100,Auto) 로
조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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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ed Peripherals화면으로서 여기서 중요한 설정을
본다면 AC97 Audio와 MIDI와 게임 포트이다.메인보드에서 점퍼가 아닌 CMOS에서 설정으로 인한 Enable과
disable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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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Management Setup화면. 이부분은 잘못건들면 부팅이
안되거나 원도우즈 진입이 안되므로 건들지 않는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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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PCI Configurations 화면으로 IRQ 강제 할당 기능을
설정할수 있다. IRQ강제 할당으로 인해 PCI슬롯간의 충돌을
방지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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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Voltage Control 화면으로서 멘위에 있는 RedStrom
Overclocking Tech를 볼수있을것이다.솔텍만이 가진기술로서
자동으로 지금 환경에 알맞은 오버클럭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설정시 1클럭씩 자동으로 올라가는것을
볼수있을것이다. 필자도 해봤지만. 램때문인지 무엇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1.8로
설정이 됬지만. 원도우즈로 진입을 실패했었다.그래서
시간이 없는 관계상 오버클럭 테스트는 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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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Vcore 를 선택하는 화면인데 1.1V ~ 1.85V까지 전압을
선택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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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전압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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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전압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오버에 유용한
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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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배수 설정이다. 최소 8배 ~ 최대 24배수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
성능테스트
정규클럭보다 1.0MHz높게 잡혀있는것을 볼수있다.
테스트에 사용된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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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98se |
WINDOWS 2000 Professional |
WINDOWS XP Professional R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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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드라이버 |
7184 |
Omega_1026a |
자제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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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
8.0a |
8.0a |
자제내장 |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그램
Sandra 2001 te , 3Dmark2000 , 3Dmark2001, Quake 3 Arena , Mercedes-Benz
Truck Racing
SANDRA 2001 te
SSE2부분은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FPU에서는
windows 98이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있고, ALU부분에서는
WINDOWS 2000 이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다.
이부분에서는 그렇게 많은 성능의 차이를 모르겠다.
인제 본격적으로 필자가 가장궁금해 하던
메모리부분은 테스트해봤다. 먼저 이보드에 PC100을
쓸수있는지 궁금해했다. 그래서 PC100을 장착후 테스트
해보고 PC100을 PC133으로 오버후 테스트하고, PC100과 PC133을
혼합해서 PC133으로 인식후 테스트를 해봤다. 결과는
밑에 도표에 나와있다.
예상의외로 PC100을 오버한 수치가 PC133보다 약간 높게
나왔다. 차이가 약 10정도이다. 불안정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PC100으로 장착후 PC100으로 인식한
결과는 너무나 낮은 수치였다. 혼합해서 돌려본 결과도
안정적이고 높은 수치였다. 이로써 PC100사용자는 i845칩셋으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수도 있다. CPU와 메인보드만
바꾸면 될듯 싶다.i850에 RDRAM을쓰는 경우보다 반정도 이하
낮은 수치였다. 그러나 AMD761칩셋이나 KT266칩셋을
쓰는 DDR SDRAM을 쓰는 사양과 비교해보면 ALU는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같은 SDRAM을 쓰는 다른
칩셋들과 비교해보면 비교적 높은 수치임을
알수있을것이다.
3Dmark2000 & 2001
16,32비트 모두다 WINDOWS 98se에서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WINDOWS 2000이나 XP는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픽 드라이버의 문제인지 XP에서는 그렇게 높은
점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원도우즈 2000에서 계속 실행을 했으나 계속 튕기는
현상이 일어나서 결국 포기했다.
WINDOWS 98SE가 역시 빠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QUAKE 3 ARENA
해상도와 비트수에 구분없이 WINDOWS 98se가 높은 수치를
보여줬다.
이상하게도 WINDOWS XP에서는 터무니 없이 낮은 프레임을
보여주고있다.
반복해서 테스트 해봤지만. 결과치는 1정도 차이였다.
Mercedes-Benz TRUCK RACING
이상하게도 640x480 모드에서는 WINDOWS 98se가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나머지 해상도에서는 낮은 수치를 보여줬다.Windows
2000 pro나 Windows XP pro에서는 비교적 비슷한 수치를
보여줬다.
640 x 480에선 원도우즈 98이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800 x
600에선 너무나 낮은 수치를 보여줬다. 1024 x 768에선
비교적 대등한 수치를 볼수있다. 16비트, 32비트에서 보면
windows 2000 pro 가 windows XP pro를 약간 앞서는 것을 볼수있다.
필자가 XP드라이버 업데이트 안한것도 원인이 될수도
있겠다.
총평
약 4일동안 써보면서 충돌같은건 거의
없었고, 안정적이였다. 케이스에 장착시에도 별로
어려움없이 장착할수있었다 다만 걸리는것은 5.25인치
베이 4개중에 위에있는 베이 2개만 쓸수있다는것이다.
인제 이보드에 불만스런점을 쓰겠다. CMOS 클리어 점퍼의
위치 선정이 별로 좋지 않다.인제 장점을 말해보겠다.
온도 센서가 3개라서 3개의 팬속도와 온도를 체크할수
있어서 좋았다. 전에 쓰던 보드 (AK31)은 12V 펜커넥터가 4개인데도
불구하고 센서가 2개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품은
팬커넥터가 3개 있는데 3개다 센서가 달려있었다.
포스팅화면은 필자가 쓰고있는 AMD1.2G(FSB266)보다 훨씬
빨랐다. 성능은 대 만족이였다. 램속도도 SDRAM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DDR램과 거의 대등한 속도를 보여줬고 CPU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AMD와 거의 대등한 수준을 이룰수
있을것이다. 현재 계속 출시되는 CPU와 칩셋을 본다면
결과는 그 누구도 모른다. 계속 출시되는 만큼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가격도 계속 하락할것이다.
컴퓨터 부품을 보면 가격이 떨어지는게 한계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90년도 초반에 램가격은 1메가당
3~4만원이였다. 지금 보면 아시다시피 지금은 SDRAM 256MB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수있다. 사운드 카드 가격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그리고 모니터들도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있다. 현재 새로운 칩셋과 새로운 CPU가
계속 출시되고 있고, 팬티엄 4 가격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현시점에서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초기에 나온제품은 좋은제품도 있겠지만, 많은
버그들을 가지고있다. i845칩셋이 나와서 드디어 펜티엄 3
유저도 쉽게 펜티엄 4로 전향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는거 같다. 이제품으로 인해 펜티엄 4는 RDRAM을
써야된다는 고정관념이 없어질것이다. 옛날에 인텔에서
나온제품중 실패작도 있었다. 사실 펜티엄 프로란
제품도 있었었다. 이제품은 나온지 몇달만에 조용히
사라진 제품이다. 갑자기 MMX란 제품이 나오면서
사라졌었다. 그때 처음으로 ATX파워란게 나왔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그냥 펜티엄은 AT파워를 썼었었다.펜티엄 4
전용 파워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현재 나와있는
제품중에서 펜티엄4 전용 파워 없이도 잘 돌아가는
메인보드들도 출시되어있다. 이 갈림길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것인가? 컴퓨터의 미래는 그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것 같다.
마지막으로 필자에게 테스트기회와 CPU와 램과 보드를
대여해주신 보드나라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당글의 저작권은
보드나라에 있습니다. 인용시 보드나라 담당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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