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Razer)는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크레이트’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2006년 처음 출시된 레이저 크레이트 게이밍 마우스는 세 개의 버튼으로 구성된 기본형 마우스로, 좌우 대칭형 구조로 인해 어느 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버전의 레이저 크레이트는 기존 제품과 크기 및 무게는 동일하지만 최신 제품인 레이저 타이판의 폼팩터를 계승하여 최대 6400dpi의 감도를 지원하는 광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 레이저 사장은 '아직도 수많은 게이머들이 내게 오리지널 레이저 크레이트 마우스에 대한 애정을 말해주고 있으며, 레이저 제품 중 처음으로 레이저 크레이트를 사용하면서 얼마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며, '새로운 레이저 크레이트 마우스는 기존 명성에 걸맞는 기능으로 게이머들의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것이며, 이번에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공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