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http://www.fujifilm-korea.co.kr/,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는 지난 9월에 공개한 프리미엄 렌즈 교환형 카메라 X-E1과 스타일리시 콤팩트 카메라 XF1을 11월 26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후지필름 X-E1은 렌즈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로, ‘포토키나 스타 2012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1630만 화소를 지원하는 APS-C 사이즈의 X-Trans CMOS 센서와 236만 화소의 OLED 전자식 뷰파인더가 탑재되었으며, 신속한 촬영을 위해 0.1초의 AF와 0.05초의 셔터 타임랙, 0.5초의 초기 구동 속도 등을 지원한다.
무게는 350g(렌즈 제외, 배터리 포함)이며, 견고한 내구성을 위해 상판과 전면 커버는 마그네슘 다이캐스트로 제작되었다. 렌즈킷은 X-E1 보디와 XF18-55mm F2.8-4R LM OIS 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이고 가격은 179만 9천 원이다.
또 다른 신제품인 후지필름 XF1은 가죽 느낌의 소재와 알루미늄이 조화된 보디가 특징인 콤팩트 카메라로, 줌링을 돌려 전원을 켜자마자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렌즈를 보디 안으로 수납하여 보다 얇은 형태로 휴대할 수 있다.
무게는 225g(배터리, 메모리카트 포함)이며, 2/3”의 센서를 탑재해 1200만 화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F1.8의 렌즈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을 구현하고 어두운 곳에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팝컬러, 로모카메라, 미니어처, 하이키, 다이나믹 톤, 여섯 종류의 포인트 컬러 모드(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블루, 퍼플) 등 총 열한 가지 아트필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103장면 자동 인식 촬영, 다중노출, 360도 파노라마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 레드, 브라운 세 가지이며, 가격은 69만 9천 원이다.
한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2종의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스타일 업!차지 업!(STYLE UP!CHARGE UP!)’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X-E1 또는 XF1을 구매하고 12월 20일까지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http://www.fujifilm-korea.co.kr/)에 정품 등록을 완료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정품 배터리가 증정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X-E1과 XF1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카메라 구매 시 필수품인 ‘정품 배터리’를 선물로 준비하게 됐다'며, '후지필름은 앞으로 X-E1과 XF1을 통해 아마추어부터 사진 전문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