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R (Jon Peddie Research)는 올해 3분기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시장 점유율과 출하량 예상치를 공개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 사이 인텔은 데스크탑에서 7%, 노트북에서 8.6%가 하락했으며 AMD는 데스크탑에서 2%, 노트북에서 17%가 하락했다. 반면 엔비디아 (NVIDIA)는 분기별 데스크탑에서 28.3% 증가, 노트북은 거의 12%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전체 분기 출하량에서는 1.45%가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8%의 하락이 있었다. 올해 3분기 그래픽 출하량은 지난 분기보다 1.5% 하락했다. 그래픽은 모든 PC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출하가 이루어지는데 PC 제조사들은 올해 4분기 출하량 하락을 예상했다.
AMD는 전체 데스크탑 CPU/GPU 통합 프로세서인 APU가 2분기대비 30%가 하락, 노트북은 4.7%가 하락했다. 전체 PC 그래픽카드 출하량 역시 10.7%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현재 그래픽 시장은 외장 그래픽 (GPUs)과 내장 그래픽 (IGPs, APUs, EPGs)가 PC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출하되는 모든 PC에는 외장 또는 CPU 내장 GPU 등 최소 하나 또는 2종의 GPU가 포함된다.
인텔은 내장 그래픽 포함된 CPU (EPG) 출하량이 지난분기보다 7% 하락, 노트북은 8.6%가 하락했으며 전체 PC 그래픽 출하량도 8%가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데스크탑 외장 그래픽 출하량이 지난 분기보다 28.3% 상승, 모바일 외장 그래픽 출하량도 최대 12% 증가, 전체 PC 그래픽 출하량에서도 19.6%로 증가했다.
AMD 출하량은 이번 분기 20% 가량 감소했으며 인텔은 14%, 엔비디아는 0.5%로 소폭에 그쳤다. 비아 (VIA)는 지난해 대비 10%가 하락되었다.
전체 데스크탑 및 노트북 외장 GPU는 지난 분기보다 평균 4.6%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5.2%가 하락했는데 이는 전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PC 수요 등에 영향을 받았다.
인텔 비 서버 프로세서는 99%가 그래픽을 포함하고 있으며 AM의 비 서버프로세서의 67% 이상이 내장 그래픽을 포함하고 AMD는 여전히 IGP를 출하하고 있다. 그래픽 시장은 감소 추세이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2천만개가 하락했다.
AMD는 전체 그래픽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7.7%가 하락했으며 분기별로 1.5%가 하락했다. 인텔은 0.9%가 증가, 분기별 2.4% 하락, 엔비디아는 전체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거의 15% 가량 증가했고 지난해 16%에서 19%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성장세는 28nm 공정 기반의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GTX 600 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 전체 시장 점유율은 3분기 인텔이 59.8%, AMD가 21.2%, 엔비디아가 18.5%, 비아/S3가 0.4%, 매트록스 0.03%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