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스마트폰용 음원 서비스 앱 '지니(Genie)'가 2.0 버전으로 통합 출시된다.
KT는 음원이용 방식에 따라 2개의 앱으로 나뉘어 제공되던 다운로드 전용 '지니앱'과 스트리밍 전용 '지니팩'을 통합해 스마트폰 전용 음악콘텐츠 앱 '지니 2.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 출시된 지니 2.0을 이용하는 고객은 풀트랙 3회 미리듣기, 스폰서존 40곡 매달 무료 다운로드를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4천원으로 데이터 차감 없이 무제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니 2.0에는 연인, 친구 등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선물하는 'MP3 선물하기', 최대 500곡을 담을 수 있는 '마이앨범', 음원·영상·화보 등 서로 연관된 콘텐츠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묶음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구매'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지니 2.0은 올레마켓(market.olleh.com)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수 있으며, 기존 이용 고객들은 앱 접속 시 팝업 알림의 안내에 따라 지니 2.0을 다운 받아 기존 ID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KT 전략앱 개발담당 방형빈 상무는 "지니 2.0 통합 출시로 인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다양한 음원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앞으로 고객지향적인 음원 플랫폼 개발과 콘텐츠 확충, 공정한 음원 수익 분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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