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 (Windows 8)이 출시 한 달만에 4,000만 라이센스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MS의 윈도우 마케팅을 담당하는 Tami Reller가 Credit Suisse 2012 연례 기술 회의에서 산업 및 재무분석가, 투자자, 그리고 미디어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고 알렸다.

또한 MS는 윈도우8은 업그레이드 측면에서는 윈도우7을 넘어섰으며, 윈도우8이 기존 윈도우7 PC에서도 훌륭하게 동작하도록 만들었고, 윈도우7에서 매우 쉽게 윈도우8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 10월 말 윈도우8 출시와 함께 오픈한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숫자는 처음 오픈했을 때보다 2배로 늘었고, 몇몇 앱의 매출은 25,000 달러에 가까워져 이후 개발자가 수익의 80%를 가져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MS는 윈도우 스토어를 다른 앱 스토어와 같이 개발자와 7:3으로 배분하는 대신 25,000 달러가 넘으면 개발자가 수익의 80%를 가져가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체 결제와 광고 방식을 이용할 경우 앱 내 매출의 100%를 가져갈 수 있도록 수익 모델을 허용하고 있다.
현재 MS는 지난 6월 이후 윈도우7 적격 PC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윈도우8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윈도우 사용자들에 대해서도 윈도우8 업그레이드 버전의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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