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http://www.sony.co.kr/)는 소니가 독자 개발한 밸런스드 아마추어(Balanced Armature, BA) 드라이버가 탑재된 XBA 시리즈 이어폰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SONY XBA-40iP Silver
이번에 출시되는 XBA 시리즈 이어폰은 지난 3월에 선보인 XBA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로 탑재된 BA 드라이버 유닛은 기존의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 보다 부피가 약 40% 작은 드라이버로 사용자의 귀에 밀착시킬 수 있어서 착용성이 개선되었으며, 외부 소음 차단 효과를 지원한다.
내장된 BA 드라이버 개수에 따라 XBA-10, XBA-20, XBA-30, XBA-40으로 구분되며, 각 제품은 아이팟과 아이폰 등 애플 모바일 기기용 컨트롤러가 추가된 모델(XBA-10iP, XBA-20iP, XBA-30iP, XBA-40iP)도 함께 출시되었다.
XBA-10, XBA-20, XBA-30, XBA-40 이어폰은 각각 1개(풀레인지), 2개(풀레인지, 우퍼), 3개(풀레인지, 우퍼, 트위터) 및 4개(풀레인지, 우퍼, 트위터, 슈퍼 우퍼)의 BA 드라이버 유닛이 제공되는데, 그에 따라 XBA-10은 중음, XBA-20은 저음, XBA-30은 고음 출력 면에서 유리하고 XBA-40은 전 음역대에 대응한다.

SONY XBA-40iP Gold
또한 착용감 향상과 음질의 열화 방지를 위해 두 가지 경도의 실리콘이 조합된 하이브리드 이어 피스가 사용되었으며, 서로 다른 크기의 이어 피스가 7 종류 제공되므로 사용자는 자신의 귀에 맞는 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 그리고 외부 소음 차단을 위해 이어폰 내부에는 저반발 우레탄 폼이 장착되었으며, 더 높은 수준의 소음 차단 기능을 지원하는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 피스도 제공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니 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XBA 신제품(XBA-10, XBA-10iP 모델 제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2월 21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리는 소니 MDR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소니 MDR 콘서트에는 새로운 소니 음향기기 모델로 활동 중인 타이거 JK와 윤미래 외에 가수 정인과 락밴드 자우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출연자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XBA-10은 6만 9천 원, XBA-20은 19만 9천 원, XBA-30은 28만 9천 원, XBA-40은 36만 9천 원이며, XBA-10iP는 8만 9천 원, XBA-20iP는 21만 9천 원, XBA-30iP는 30만 9천 원, XBA-40iP는 38만 9천 원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