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하반기 데스크탑 시장에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시장을 타겟으로 한 FM2 소켓 기반의 CPU와 GPU를 통합한 2세대 APU 트리니티 (Trinity)와 AM3+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기반 비세라 FX (Vishera FX)를 출시했다.
트리니티 APU와 비세라 FX는 기존 1세대 라노 (Llano) APU와 잠베지 FX (Zambezi) 프로세서를 대체하며 2013년 주요한 프로세서로 자리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2013년에도 기존 프로세서에 리프레시 형식으로 프로세서 라인업을 확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년 1분기 또는 이후까지 기존 제품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4분기 AMD는 여전히 셈프론 (Sempron)과 애슬론 2 (Athlon II), 페넘2 (Phenom II)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들은 2013년 대부분 단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AMD는 현재 페넘2 X4 965와 애슬론2 X4 쿼드 코어 라인업, 애슬론2 X2 270 듀얼 코어, 듀얼 코어 셈프론 190 등의 싱글 코어와 45nm Sargas 기반 셈프론 150 등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fudzilla는 이에 따라 AM3 소켓 기반 프로세서가 2013년 2분기까지 시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후에는 AM3+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MD는 매 아키텍처 변경을 통해 10-15% 성능 향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트리니티 APU와 비세라 FX에 적용되는 파일드라이버 이후 등장할 스팀롤러 (Steamroller)와 후속인 Excavator는 AMD의 부진과 이에 따른 구조조정 등에 의해 각각 2014년과 그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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