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www.redhat.com)이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플랫폼의 성능을 강화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1’(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3.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1’은 게스트 가상 머신의 확장성을 높여 현재 가상 머신 당 최대 160개의 논리적 CPU와 최대 2테라바이트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KVM 하이퍼바이저를 업데이트해 최신 업계 표준 x86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여기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동일한 KVM 기반 기술을 공유하고, 공통의 ABI 호환성을 유지함으로써 단일 벤더의 두 플랫폼을 통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크로스 플랫폼 웹 관리 포털 및 리포팅 대시보드를 업데이트했고, 새로운 네트워킹 기능과 향상된 디스크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테크 프리뷰로 제공하는 스토리지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해 가상 머신의 전원을 내리지 않고도 스토리지 도메인 간 가상 머신 디스크 파일을 이전할 수 있다.
파워 유저 포털과 리소스 할당 기능을 향상시켜 테스트/개발 및 기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셀프서비스 기능을 확대했으며 이에 더해 가상 데스크톱 자동시작 등 새로운 VDI 기능을 제공하고, WAN 최적화 및 가상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기능을 개선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및 일본어를 지원하는 등 로컬라이제이션을 강화했다.
이외에 블록, 파일, 객체, 정형, 비정형 데이터 등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확장형 오픈소스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레드햇 스토리지 기능도 추가했다. ‘레드햇 스토리지 서버 2.0’은 레드햇이 2011년 10월 글러스터(Gluster)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글러스터FS 기술을 기반으로 2012년 6월 전세계적으로 출시되었고, 기업 고객에 확장이 가능한 개방형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1은 전세계적으로 레드햇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60일 평가판을 레드햇 홈페이지(www.redhat.com/promo/rhev3)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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