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mes)는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의 올해 메인보드 예상 출하량을 공개했다.
ASUS는 2013년 메인보드 출하량이 노트북과 태블릿과의 경쟁 및 PC 수요 감소에 따라 2012년보다 감소한 2천 1백 5십만에서 2천 2백만대를 예상했다.
ASUS는 2012년 2천 2백만에서 2천 2백 2십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11년과 비교해 4.3%에서 5.2%로 감소한 수치이며 올해 목표치인 2천 5백만대보다 11.2%에서 12% 가량 부족한 수치라고 전했다.
중국 시장은 메인보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며 여전히 수요는 증가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수요를 고려했을 때 성장세를 커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사인 기가바이트 (GIGABYTE)는 2012년 메인보드를 1천 8백 5십만에서 1천 9백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2011년과 비교해 약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ASUS와 기가바이트의 전체 출하량 차이는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이 LGA 소켓을 2014년 포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BGA 패키징을 적용해 2015년부터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전세계 메인보드 수요는 2013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인텔이 밝힌 입장을 통해 LGA 소켓 방식이 2015년 스카이레이크 (SkyLake)까지 유지될 것으로 일각에서는 예상하고 있어 기존 전망과는 달라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오히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활성화로 인한 PC 수요 감소가 메인보드 전체 출하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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