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CPU 생산을 맡기고 있으나 PC 시장의 약화와 수요 감소를 고려해 칩 주문량을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fudzilla는 AMD가 올해 4분기 글로벌파운드리를 통해 1억 1천 5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웨이퍼 (Wafers)를 구입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의 5억달러치보다 크게 축소한 수치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스마트기기의 확대와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그리고 이에 따른 PC 시장의 수요 및 판매 감소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최근 시장 경쟁력 약화와 이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인력 감출을 계획하고 있고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이 진행되고 있다. AMD는 이번 결정 외에도 텍사스 캠퍼스를 2억 5천만 달러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Bloomberg는 AMD의 이러한 긴축 재정을 바탕으로 2013년 하반기 11억 달러를 보유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식은 올해 최대 56%까지 하락하는 등 AMD는 전반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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