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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12-18 12:24
[뉴스]

데스크탑에서 모바일로 중심 이동, 기존 데스크탑은 2016년까지 유지?

최근 PC 시장의 부진과 달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기기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PC 중심의 프로세서 제조사인 인텔과 AMD도 이에 맞는 전략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CPU와 GPU를 통합한 APU를 데스크탑, 저전력 APU를 중심으로 모바일 시장 활성화를 대비하고 있으며 인텔은 차세대 CPU 브로드웰 (Broadwell)과 저전력 아톰 (Atom)의 재디자인된 프로세서인 베이 트레일 (Bay Trail)의 등장이 이어지면서 데스크탑 PC 중심에서 모바일로의 이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expreview는 전했다.

 

 

인텔 베이 트레일은 저전력 아톰 기반으로 2013년 등장이 예상되며 브로드웰은 2013년 출시될 하스웰 (Haswell) 후속으로 14nm 공정 도입 및 SoC (System On Chip)에 보다 주력할 것으로 알려져 소켓 방식 대신 온보드 형태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스카이레이크 (Skylake) 마이크로아키텍처 제품군까지 소켓 방식을 유지해 데스크탑 PC를 위한 소켓도 이때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은 차세대 SoC에 진보된 트라이게이트 (Tri-Gate) 3D 트랜지스터 기술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전력 아톰에 인텔은 현재 큰 흥미가 없으나 차세대 아톰은 SoC로 설계되어 모바일 전환에 보다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AMD와 인텔의 이같은 저전력 및 SoC의 가속화, 그리고 모바일 시장의 활성화는 데스크탑 PC의 입지를 점차 줄여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데스크탑 PC는 최소 2016년까지는 메인스트림으로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후부터는 점차 모바일 등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스크탑은 모습을 감출 것이라는 소식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이 대체하기 힘든 고성능 분야와 올인원PC, 미니PC 등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시대 상황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태그(Tag)  : 인텔, 5세대 코어 (브로드웰), 인텔 아톰, 완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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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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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12-12-18 14: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아무리 모바일이 날고 긴다고 해도 근본은 데탑이고, 데탑없이 클라우딩이 이루어질수가 없으며,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이나 게임에선 아직까진 모바일이나 미니PC들의 범위는 아니죠... 그냥 데탑의 비율이 작아질것이다라면 몰라도 마치 데탑이 없어진다라는 낭설은 별로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8 16: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성능이 필요하니 유지는 되겠습니다만 대다수 유저들은 간소한 형태의 pc를 선호하게 되겠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8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무용 PC는 이제 SoC 형태로 가나?!

메뚜기01 / 12-12-18 2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16년 모바일이 데스크탑 성능을 보일지 지켜보면 알겠죠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성능이 커지는 많큼 데스크탑 성능도
향상됩니다
-개인 판단에 2020년 까지는 그래도 메인은 데스크탑 입니다
-현재는 테블릿 택도 없습니다(너무 불편)
=> 간단한 검색 정도는 당연히 테블릿 승리죠
=> 사무용은 아직 "야 장난하냐" 입니다
아무튼 지켜보면 알겟죠 . 저야 손해날것없으니.....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9 1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블릿이나 슬레이트 PC에서 어느정도 게임이 잘 돌아갈 정도가 되면 가정집에서 데탑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의 내근직 사무실, 일반가정집에서는 그리높은 고사양은 필요없죠.
앞으로 반도체 미세공정과 집적에 따른 발열을 잡는 것이 관건이겠군요.
Exynos / 12-12-19 14: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질뿐이지 전문적작업,고사양작업에는 데스크탑이 반드시 필요하고 제일 좋죠 어차피 결국에는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가 나오면서 다양화되가는것이니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5 1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스크탑이 사라질거라고 계속 설레발치는데 근시일 내에는 사라지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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