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의 엘피다(Elpida) 메모리 인수를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했다.
마이크론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론이 이전에 발표한 엘피다 인수를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승인은 일본의 사적 독점의 금지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법령 54, 1947년4월14일 제정)에 따라 거래 완료에 필요한 조건들 중 한 가지를 충족시킨 것으로, 이로써 미국, 체코 공화국 및 한국에서의 합병 전 심사문제도 해결되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은 이 거래의 완료는 엘피다 채권단 및 도쿄 지방 법원의 승인, 다른 국가들에서의 규제적 승인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2013년 상반기 내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엘피다가 제안한 구조조정 계획은 지난 8월 21일 도쿄 지방 법원에 제출되었으며, 이에 대해 법원은 10월 31일 엘피다의 구조조정 계획을 채권단에 제출하는 것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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