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킨들파이어HD등 태블릿PC 시장에서 7인치 기기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7인치대 태블릿PC와 초고해상도 스마트폰등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미국IT전문매체인 IntoMobile은 LG전자가 올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3(CES 2013)에서 7.7인치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LG전자는 CES 2013에 4.4인치, 5.5인치 스마트폰과 7.7인치 태블릿PC를 준비중에 있다.
이중 7.7인치 태블릿PC의 경우 1920x1200의 풀HD 해상도에 324ppi 픽셀 밀도를 지원해 경쟁 관계에 있는 아이패드 미니의 163 ppi, 넥서스7의 216ppi 보다 높은 픽셀 밀도로 보다 많은 정보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함께 공개될 4.4인치 스마트폰의 경우 디스플레이와 베젤과의 간격이 1mm로 매우 얇기 때문에 크기는 줄이면서 넓은 화면을 제공할 수 있어 휴대성이 강화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새로운 플래그쉽 제품으로 예상되는 5.5인치 모델역시 에지-투-에지에 1920x1080 해상도, 403ppi를 갖춘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옵티머스 G2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ES 2013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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