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말을 인용해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와 전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로 2013년 1분기 자체 브랜드 메인보드의 출하량이 이전 대비 5-10%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차세대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2013년 6월 초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올해 상반기 출하량 성적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른 제조사들은 출하량에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인텔이 원래 계획한 하스웰 프로세서의 출시 시기인 3월 말에서 2분기로 출시를 연기한 것 때문으로 보았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하스웰의 3월 말 출시에 맞추어 2분기를 실질적인 수요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기로 보고 전략을 세워왔다. 그러나 하스웰의 연기로 수요 회복 시기는 조금 더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6월 초 코어 i7 4770K와 코어 i7 4670K 등과 같은 일부 하스웰 프로세서와 인텔 Z87, H87, Q85, B85 칩셋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ASUS는 2012년 2천 2백만에서 2천 2백 2십만대의 메인보드 출하를 예상했으나 2013년에는 큰 폭의 향상이 없는 평평한 상황에 머무를 것이며 기가바이트는 전년대비 2백만개의 메인보드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 1천 9백만대의 메인보드 출하를 예상했으나 수익은 하락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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