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와 습도에 의해 변형되기 쉬운 현재 일반적인 광 디스크의 기록 방식 대신 기록층을 조각하는 방식으로 1000년 까지 기록 보관이 가능하다고 내세우는 M-DISC 기술이 DVD에 적용되고 있는데, 블루레이 디스크에도 M-DISC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미국 Millenniata과 독점 라이센스를 통해 대만 Ritek에서 블루레이 M-DISC를 생산할 계획이며, 25GB 저장 용량의 싱글 레이어 블루레이 M-DISC 제품 출시는 2013년 2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양사는 블루레이 M-DISK외에 DVD M-DISK 생산을 위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며, DVD M-DISK 기록을 위해 전용 광 드라이브가 필요한 것과 달리 블루레이 M-DISC의 기록에는 기존 블루레이 라이터로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용중인 블루레이 라이터의 교체없이 사용이 가능해 추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대용량 중요 데이터의 장시간 백업이 필요한 사용자 층에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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