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분기 전체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가량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IDC에 따르면 2012년 4분기 상위 5개 업체를 비롯한 전세 개 PC 출하량은 8천 978만 9천여대로, 2011년 4분기 출하량인 9천 591만 3천여대와 비교해 약 6.4% 가량 감소된 것로 조사됐다.
시장 점유율 면에서 보면 HP가 약 0.9% 포인트 상승한 16.7%로 1위를 차지했으나 제품 출하량은 약 10만여대 줄어든 1502만 3천여대를 기록했으며, 레노버는 시장 점유율이 2.1% 포인트 상승한 15.7%와 출햐량이 약 8.2% 상승한 1410만 5천여대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과 출하량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그 외 델과 에이서, ASUS의 2012년 4분기 PC 시장 점유율은 각각 10.6%, 7.8%, 7.2%를 차지했으며, 출하량은 각각 948만 2천여대, 695만 9천여대, 646만 7천여대를 기록했다.
델과 에이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각각 20.8%와 28.2% 감소한 수치인 반면 ASUS는 약 5.6% 출하량이 상승했으며, 그 외 업체들의 경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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