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기작으로 유력한 아이폰5S가 올 여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IT사이트인 애플 인사이더에 의하면 지프리스 분석가 Peter Mesik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보고서에서 애플이 아이폰 5S를 6~7월경 출시를 하기 위해 3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애플은 2가지 종류의 아이폰을 실험중에 있다. 이중 한개는 애플의 차기 모델인 아이폰5S이며 다른 하나는 최근 루머가 나오고 있는 보급형 아이폰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앞서 그는 지난달에 애플이 아이폰5보다 조금 향상된 수준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은 화면이 4.8인치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1-3월 분기에 아이폰5의 판매량이 3000만대 중반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4,400만대는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다만 아이폰5S의 생산 시작에 대한 소식은 아이폰5의 수요를 조금 더 저조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아이폰5S를 예상보다 시장에 출시하는 이유에 대해 애플이 별도로 중국과 같은 보급형 시장들을 위해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는 아이패드 미니처럼 저가형 아이폰은 '싸구러'라는 인상보다는 농축된 성능의 '저가형'이라는 것에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가 아이폰의 사양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LTE가 제공되지 않고 재질 역시 폴리카보네이트로 변경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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