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2분기 5-6월 즈음하여 현재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대체할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은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하이엔드 일부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대체할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가 올해 중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비브릿지-E의 출시는 기존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로 예상되고 있으며 쿼드 채널 DDR3-1866MHz와 PCI-Express 3.0 규격 및 40 레인 (Lanes) 제공, 쿼드 코어 및 헥사 (Hexa-Core, 6코어) 코어, 그리고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으로 최대 12 스레드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와 같은 22nm 공정을 적용하며 TDP는 130W 스펙, LGA2011 소켓을 지원해 기존 인텔 하이엔드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는 X79 칩셋과 조합된다. X79 칩셋은 이에 따라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이용해 지원하거나 일부 지원 기능 등을 추가한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티브 SATA3 (6Gbps) 지원 포트는 기존과 같고 USB 3.0 (5Gbps)은 별도의 컨트롤러를 이용해 지원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통해 아이비브릿지-E는 3가지 모델이 알려져 있으며 코어 i7 4930/ 4960/ 4970이 그들이며 기존의 최상위 제품에 사용되는 X나 배수락 해제를 알리는 K 등의 숫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기존 구성을 토대로 하면 코어 i7 4970X/ 4960K 등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mydrivers는 아이비브릿지-E의 출시는 2013년 3분기로 알려져 있으나 샌디브릿지-E의 출시 시기와 유사한 11월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텔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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