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계속되는 부인에도 불구하고 넥서스5과 넥서스 7.7을 준비중에 있다는 소문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ThinkDigit, PhoneArena등의 외신들은 "LG전자와 구글이 넥서스4에 대한 충분한 공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넥서스에 대한 정보들이 유출되었다"라고 언급하면서 올 5월에 개최되는 구글 I/O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넥서스5는 엔비디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테그라4 쿼드코어어와 2GB 램을 장착하고 440ppi를 지원하는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3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mm 베젤 채용으로 한손에 충분히 쥘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갖추게 될 것이라도 덧붙였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최고 사양을 채택한 고급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작 넥서스4와 동일하게 8GB 용량 모델의 가격이 29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알려졌다. 지난해 11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 넥서스4는 입고와 동시에 품절이 반복되는 사태가 빚으면서 현재 약 1달가량을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직 국내 출시는 미정인 실정이다.
LG전자는 지난 15일, 넥서스4는 정상적으로 생산중이라면서 넥서스5를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였지만 일부에서는 다음달 개최되는 MWC에서 넥서스5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하였다.
한편 이와 더불어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7과 넥서스10 사이를 잇는 넥서스 7.7도 함께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넥서스7.7은 기존 넥서스7보다 약간 디스플레이 크기가 약간 커졌지만 아이패드 미니처럼 얇은 베젤을 사용해 외형상으로 크기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해상도의 경우 기존 해상도는 1280x800에서 1920x1200으로 향상되어 픽셀 밀도가 216ppi에서 294ppi를 제공하며 프로세서는 NVIDIA 테그라4 쿼드코어가 사용되고 2GB램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 전면에는 720p 카메라를 갖추고 8GB 모델의 가격을 299달러로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넥서스5, 넥서스 7.7의 발표와 발맞춰 구글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5.0 키라임파이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레퍼런스 모델인 만큼 최초로 적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LG전자는 넥서스5, 넥서스 7.7의 출시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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