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시장에 출시할 풀HD 스마트폰의 정식 제품명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르면 1분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풀HD 스마트폰의 정식 제품명을 '옵티머스 G Pro (Optimus G Pro)'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옵티머스 G Pro는 그 동안 개발 코드명인 'GK'로 알려졌던 제품으로 지난 해 G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옵티머스 G'의 후속작이다.
옵티머스 G는 LG전자 뿐만 아니라 LG 디스플레이, LG 이노텍, LG 화학 등 LG 그룹 계열사들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진 제품으로, 후속 모델인 옵티머스 G Pro 역시 LG디스플레이가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3에서 선보인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옵티머스 G Pro는 쿼드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들어갈 예정인데, 정확한 모바일 AP 스펙은 밝히지 않았으나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계열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옵티머스 G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는 UX, 하드웨어 등을 옵티머스 G Pro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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