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http://www.kt.com/)는 LTE로 무선 인터넷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무제한 950/1100/1300’ 요금제 3종을 오는 2월 1일 출시하고 3개월간 프로모션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KT가 공개한 LTE 데이터 무제한 및 안심 요금제
KT의 ‘LTE 데이터 무제한 950/1100/1300’ 요금제는 매월 LTE 데이터 14GB / 20GB / 25GB를 기본 제공하고,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할 경우 매일 3GB까지 LTE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일 한도인 3GB 소진 시에는 최대 2Mbps의 속도로 LTE 데이터를 용량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Mbps는 HD 화질의 동영상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아울러 기존에 망내 무료통화와 데이터 이월 서비스가 제공되었던 ‘LTE 550/650/750 요금제’에는 기존에 월 9천 원으로 서비스 되었던 '데이터 안심' 옵션이 추가되었다.
그에 따라 ‘LTE 550/650/750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들은 기본 제공 데이터량 초과 시에도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용량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400Kbps는 이메일 송수신과 웹서핑을 큰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속도이다.
한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1월 25일 오전에 LG U+가 처음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KT가 같은 내용의 요금제를 공개한 것이다. SKT 역시 주말에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