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텍컴퍼니 (대표 박찬석, http://www.visiontek.co.kr/)는 유럽(스페인) 게이밍기어 제조사인 OZONE GAMING과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팀인 MVP White 와 스폰서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마케팅 관계자는 "향후 공식게임대회에는 MVP OZONE 명칭으로 나서게 됩니다. 양자간의 계약으로 LOL게임, 게이밍기어의 시너지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OZONE GAMING은 e스포츠 문화를 장려하였으며, 2월14일까지 펼쳐지는 넥슨사의 카트라이더 17차 리그(온게임넷)에는 OZONE 게임단 3팀이 상위랭커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31일 끝난 준결승 1경기에서는 OZONE XENON과 RAGE팀이 나란히 결승에 안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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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PC업계가 게이밍 마케팅 꿀을 그만 빨고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아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