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2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딩 카페에서 갤럭시노트와 보조 배터리를 주머니에 넣고 있던 오모씨가 배터리로 2도 화상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외부 압력이나 갑작스런 온도 변화등에 따라 발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확한 폭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폭발한 배터리가 갤럭시노트에 장착된 배터리인지, 함께 보관중이던 보조 배터리인지, 주머니에 함께 보관중이던 보조 베터리가 충전용 보조 베터리인지에 대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를 비롯해 스마트폰용 배터리에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니켈 배터리나 납산 배터리보다 가볍고 효율성이 뛰어나지만, 강한 압력이나 침수등에 의해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취급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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