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13년 선보일 예정이던 아이폰6의 출시가 2014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아이폰5
해외 IT 매체들에 따르면 미 투자은행 제프리스앤코의 피터 미섹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이 기존 아이폰보다 넓은 4.8인치 화면의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이폰6의 출시가 2014년 상반기 말에서 하반기로 늦춰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당초 약 5인치에서 6인치대 대 화면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에 있는 패블릿에 부정적이었으나, 아이폰5의 판매량 감소와 패블릿에 대한 소비자들의 손호도 확산에 자극을 받아 아이폰6를 패블릿으로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아이폰5의 판매량 감소가 예상보다 빨라 아이폰5S의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5의 생산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패블릿 형태의 아이폰 출시를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초 2014년 여름으로 예정하였던 아이폰6의 출시를 시장 점유율 만회하기 위해 앞당겼지만, 디스플레이 생산에 차질을 빗으면서 출시를 연기하면서 차후 애플의 시장 전략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한편, 아이폰5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5S는 당초 예상되던 2013년 6월 출시에서 연기될 가능성을 희박한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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