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Galaxy Note) 해외판에 이어 국내 출시된 갤럭시노트(SHV-E160)에 대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노트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노트 젤리빈 업그레이드는 기존 갤럭시S2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젤리빈의 특징인 홈 스크린 또는 애플리케이션간 이동시 성능 개선과 앱 일부 사용성 개선이 포함되며, 새로 설치되는 앱으로 구글 플레이 북과 플레이 무비를 비롯해 삼성전자의 S suggest, AllShare play, Paper Artist, Drop box, 도움말이 추가된다. 또한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함께 새로운 기능으로 이지모드와 차단모드가 추가되며, 스마트 스테이, 다이렉트 콜, 카메라 동영상 촬영시 일시정지 기능도 들어간다. 그 외에 S펜(S Pen)과 손글씨 기능 개선, 갤러리, 팝업플레이 등 주요 기능 개선, 앱 및 기능 일부 사용성 개선 등 S펜 관련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는 기존 갤럭시S2 시리즈의 젤리빈 업그레이드 특징과 똑같다. 다만, 갤럭시노트 해외판이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통해 멀티 윈도우 기능을 지원했던 것과 달리 국내판 갤럭시노트의 젤리빈 업그레이드에는 이 부분이 포함되지 않았다. 갤럭시노트 해외판은 삼성전자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3G 네트워크만 지원하며, 국내판은 LTE 지원을 위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지상파 DMB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갤럭시노트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PC에 삼성 Kies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시스템 메모리 100MB 이상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또한 업그레이드 후 홈 화면 설정 등 일부 사용자 데이터가 초기화된다. ICS 운영체제 이전 버전인 2.3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먼저 ICS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젤리빈 설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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