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가 유력시되는 차기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보다 무겁고 두꺼워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1일(현지시간), 9to5Mac은 중국의 Weiphone.com을 통해 유출된 차기 아이패드 미니로 추정되는 백 커버 사진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커버 후면에는 파란색으로 애플 로고와 아이패드라는 글자가 마킹되어 있으며 이어폰, 스피커, 카메라 홀 등의 위치는 기존 아이패드 미니와 동일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소식을 전한 9to5Mac은 유출된 사진의 백 커버의 모습을 보았을때 기존 아이패드 미니보다 더 두껍다고 언급하였다.
이는 레티나급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면서 이를 구동하기 위한 고성능의 프로세서 장착, 그리고 소비 전력 증가에 따른 배터리 용량 증가로 인해 두께가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현재로썬 아이패드 미니의 차기 모델에 장착될 디스플레이로는 아이패드4의 2,048x1,536 픽셀을 갖춘 레티나급 해상도가 적용될 것이 유력하며 이 경우 픽셀 밀도는 기존의 163ppi에서 326ppi 수준으로 향상된다.
외형은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좀더 두꺼워 지고 무게도 늘어나며 생산 단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가격또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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