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6월과 7월에 아이폰5S와 저가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Macrumors에 따르면 과거에 애플 신제품 출시 예측에 비교적 정확성을 보였던 KGI 증권의 분석가 밍치 궈가 금일 새로운 리서치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5S는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하고 저가형 아이폰과 함께 6~7월에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들(아이폰5S, 저가 아이폰)의 경우 기존 아이폰5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개발 기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지난해 보였던 아이폰5의 출시 연기 문제를 겪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밍치 궈는 아이폰5S와 저가형 아이폰의 경우 모두 LTE를 지원하지만 위 표에서 보는 것처럼 사양상에는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지난주 애플 인사이더는 아이폰5S의 경우 지금까지 단일 주파수로 한개의 통신사를 지원하도록 되어있는 아이폰5와는 달리 차이나 모바일을 포함한 전 세계 모델로 새로운 통신사들의 주파수까지 커버 가능하도록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를 한바 있다.
이는 최근 퀄컴이 발표한 현존하는 모든 LTE망을 포함한 40개 이상의 주파수 및 통신 방식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LTE칩셋을 탑재해 해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만 저가 아이폰은 전세계 모델이 아닌 LTE 주파수 분할 듀플렉스만을 지원하는 형태로 출시되며, 저가 아이폰의 경우 애플의 제조 파트너사인 페가트론과 폭스콘에 의해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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