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4일에 공개할 갤럭시S4에서도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IT매체인 CNet에 의하면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사장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차세대 모델에도 계속 플라스틱을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S4에 플라스틱 소재의 후면 커버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대량 생산 능력과 내구성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이 부사장은 "삼성잔자가 스마트폰에 사용할 소재를 고민할 경우 미적인 요소 뿐만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가 전세계적으로 1억대 이상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량 생산 편의성과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따라 이달 14일에 미국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S4의 경우에도 이전 모델처럼 플라스틱 소재의 후면 커버가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메탈과 고급 플라스틱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있는 부분은 인정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견고성과 비용, 생산 편의성 사이에 조화를이루려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갤럭시S4는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폰답게 4.99인치 풀HD AMOLED 디스플레이에 최신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2GB 메모리, 1300만화소 카메라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이미 시장에 출시된 풀HD폰이나 아이폰5과 후속 모델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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