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3월 28일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12’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버’ 패키지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함께 시판했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버’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버 자원에 따라 7가지 기본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CPU, 메모리와 같은 자원을 웹 사이트를 통해 늘리고 줄일 수 있다. 이코노미 서버 기준으로 월 6만원부터 등급별로 요금제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로 제공되는 윈도우 서버 2012는 네트워킹, 가상화, 자동화 등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운영체제로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보안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김경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서버 총괄 상무는 “기업들은 이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는 윈도우 서버 2012를 통해 언제나 최신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윈도우 서버 2012를 설치하는 방법 외에도 서비스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환경에 적합한 IT 인프라를 적시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버’는 SK텔레콤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T cloud biz’(http://www.tcloudbiz.com/)를 통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