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올 하반기에 출시시할 것으로 알려진10인치급 태블릿PC인 '갤럭시탭3 플러스'의 사진과 일부 스펙이 유출되었다.
2일(현지시간), 해외 IT전문 매체인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2560x1600 해상도를 갖춘 10인치 태블릿PC인 '갤럭시탭3 플러스'에 대한 사진과 사양을 공개하였다.

유출된 사진속 제품 이미지를 살펴보면 최근 발표된 갤럭시노트8을 좌우로 잡아당긴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제품은 10인치 2560x1600 해상도의 300ppi 픽셀 밀도를 갖춘 슈퍼 AMOLED 또는 PLS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이것은 현재 가장 큰 경제제품인 아이패드4의 2048x1536 해상도/264ppi 보다 높다.
그 밖에 삼성 전자의 엑시노스 5410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LPDDR3 램, PowerVR SGX 544MP GPU, 8백만화소 후면 카메라 및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32/64GB 스토리지, microSD 카드 슬롯, IR 블래스터, 9000mAh용량의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드이 성공함에 따라 갤럭시탭3 라인업을 갤럭시S탭으로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갤럭시탭3 플러스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독일 IFA2013에 앞서 갤럭시노트3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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