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4월 9일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약 8천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앱내에 마련된 스토어에서 각종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영상으로 구성된 모바일 콘텐츠를 구입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해 모바일 화면에서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콘텐츠 본문은 화면을 옆으로 넘기면서 보는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했다. ‘더보기’를 열면 해당 콘텐츠에 대한 추가적인 상세 정보가 텍스트로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지의 모든 콘텐츠는 분절화된 형태로 제공돼, 원하는 부분의 콘텐츠만 선별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대여형태로도 구독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구입한 모든 콘텐츠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친구와 같이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구매한 콘텐츠와 동일한 콘텐츠를 카카오톡 친구 1명과 함께 볼 수 있다.
친구에게 추천만해도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추천하면 무료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2명의 친구에게 특정 콘텐츠를 추천하면 본인과 추천 받은 친구들 모두 동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는 카카오 결제 수단인 ‘초코’로 편당 구입하거나 ‘30일 이용권’ 등 기간제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만화가 허영만, 뮤지션 윤종신, 소설가 정이현, 헤어디자이너 차홍 등 카카오페이지에 참여하는 콘텐츠 창작자들의 인터뷰 동영상을 제공한다. 인터뷰 영상은 카카오 홈페이지(http://www.kakao.com/page) 및 모바일 웹페이지(http://www.kakao.com/page/mobile.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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